NFT는 무엇인가? 원리와 간단 설명 (대체 불가 토큰)

NFT와 대체불가토큰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요즘 많이 대두되는 코인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은 블록체인의 개념과 더불어 차세대 화폐로 떠오르는 NFT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NFT란?
2. 코인과 NFT의 차이
3. 디지털 소유권을 나타내주는 NFT
4. NFT 위조는 안되나?

 

NFT란?

• Non-Fungible Token(NFT)
• "대체불가토큰" 입니다.

인류역사상 돈은 계속 발전되어 왔습니다. 금속 화폐, 종이 화폐에서 오늘날은 신용카드 부터, ~~페이 하는 것처럼 전자화폐의 시대로 오고 있죠. 하지만 대부분 나라에서 쓰는 기본 화폐는 정해져있습니다. 우리나라 원화나 미국의 달러처럼 말이지요. 그러나 이제 NFT가 등장했습니다.

대체불가토큰이라는 우리 나라의 번역은 누가 했는지 참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나 쉽게 말하면 유일무이한 화폐라는 겁니다. 단 하나뿐인 토큰이죠. 

쉽게 말하면 제가 나이키 조던 신발을 사서 거기에 BTS의 사인을 받으면 이것은 유일무이한 대체불가 조던 신발이 되는 이치죠.

 

디지털 소유권을 나타내주는 NFT

최근에 음원이나 사진 등의 많은 디지털 자료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이제는 원본과 복사본의 구분이 어려워졌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내 디지털 파일을 블록체인상에 등록해 토큰화 한다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본을 가지고 있고, 복사본이 돌아다니면 예전에는 창작물이 침해를 받는 느낌이었지만, 오늘날은 소유권을 확실히 했기에 복사본이 돌게 되고 소문이 나면 원본의 가치가 올라가고, 되팔며 이익을 얻을 수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투자하는 분들이 미래 가치를 보고 이 시장에 많이 투자를 하는 추세입니다.

 

코인과 NFT의 차이

• 코인은 돈의 일종
• NFT는 상품권 느낌

쉽게 말하면 코인을 가지고 NFT라는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이를 다시 달러로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NFT가 상품권과 같은 성격이라면, 보증하는 회사는 있는 걸까요? 누가 보증하나요?

예를 들어 누가 JPG 그림 하나를 사게 되면, 그 구매자의 정보가 암호화로 파일에 기록이 되고 이것이 전세계로 뻗어갑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통해 누구의 소유인지 불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겁니다. 이러한 기술을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하죠.

 

NFT 위조는 안되나?

디지털 자료의 소유자가 바뀌면 블록체인 파일 기록이 온 지구촌에 있는 모든 파일에 뿌려지기에 전 지구상의 모든 파일을 바꾸지 않는다면 위조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보증할만한 것입니다.

이제는 디지털 자료가 많아지면서 저작권 문제와 권료에 관한 사업, 투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NFT 관련 유튜브

NFT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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